분류 전체보기(26)
-
주식에 대한 태도 - 더 무심해져라
나를 포함한 일반인들(투자를 업으로 삼지 않을 분들)이 가지면 좋은 마인드셋을 담은 글이 있다. 그것은 바로 '존삼의 실전투자연구소'에 잘 올라와있다. 내가 평소에 투자에 대해 생각하던 생각들을 너무나도 정갈하면서도 설득적으로 잘 정리해주셨다. 두고두고 보자. 투자에 대해 더 무감해져야 한다. 나는 나만의 보물을 찾아가야 한다. https://blog.naver.com/jsnuguri/222382687998 인간은 원래 주식투자에 적합하지 않다 생존본능과 주식투자 최근에 유발 하라리 님의 를 읽고 있습니다. 엄청 유명한 책인데 굉... blog.naver.com 요약하자면, 부화뇌동하며 시간과 돈을 주식시장에 쏟지말고 스스로 만족 할 수 있는 일을 하라.
2021.08.21 -
210808~210814 피드백
출석은 모두 했지만, 실행은 턱없이 부족하다.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뿜뿜하지 않더라도 시스템적으로 하도록 만드는 작업을 완수했다. 이제 잘 굴러가도록 해야한다. 처음이 중요하다. =시스템 보완할점 1. 아침마다 맥락 일깨우기 - 운동, 개발, 주식 목록 읽으면서 수정,보완 - 어제 배웠던 개발 복습하면서 오늘 무엇을 학습해야하는지 돌아보자.
2021.08.16 -
운동 루틴
DAY1 근력의 날 준비운동(상체, 하체) 웜업 컨디셔닝 근력운동 쿨다운 조깅 DAY2 인터벌의 날 준비운동 (관절 / 웜업조깅 / 드릴 / 2차 드릴) 인터벌 쿨다운 조깅
2021.08.13 -
인터벌 훈련 시작
근비대 목적의 경우 유산소는 대개 독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. 장기간 유산소는 이 말에 해당한다. 하지만, 근력운동만 한 것보다 유산소를 병행했을 때 얻는 실익이 더 크다. 근비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유산소 운동을 두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. 운동 직후 쿨다운과 운동한 다음 날 고강도 인터벌 훈련(후술 HIIT)이다. 1. 운동 직후 쿨다운 유산소 운동 직후 10분 내외의 저강도 유산소 운동은 젖산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결림등 부상 가능성을 낮춰준다. 근력운동을 격일로 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. > 근력운동이 끝난 직후 집 근처를 가볍게 10분간 조깅한다. 2. 운동한 다음 날 HIIT HIIT은 최대심박수의 90~100%까지 도달할 수 있는 운동을 30초 ~ 1분 시행하고 중간에 2~3분..
2021.08.13 -
습관에 돈을 걸어 지키면 따고 / 못지키면 잃는다! [챌린저스 시작]
좋아하고 실전 적용가능한 이론인 행동경제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습관형성 앱이다. 인간의 행동은 생각보다 경제적인 이유로 환산해서 설명이 가능하다. 그런데, 아예 어떤 행위에 돈을 걸어버린다면? 그리고 그 걸어버린게 비가역적으로 실행된다면? 이걸 실행 시켜줄 앱이 바로, 챌린저스(Challengers)이다. 돈을 만원이상 걸고 계획 수행을 100% 완료하면 만원 + 알파를 받고 그렇지 않으면 실행한 정도만큼 돈이 깎여 나간다. 자신이 건 피같은 돈이 깎여 나가는데 어찌 습관을 안지킬 수 있을까! 나는 다음과 같이 4가지에 참가했다. 저기에 나와있는 순서가 아닌 논리적 순서대로 쓰겠다. 1. 1시 이후 핸드폰 안쓰고 자기 전날 밤에 일찍 자야 다음날 일찍 일어나 하루를 알차게, 계획적으로 살 수 있다. 전날 ..
2021.08.13 -
INTP에 적합한 계획짜기와 실행
21년 7월초부터 계획표를 짜서 실행하고 있다. 계획표는 일주일에 5일은 짜지만, 그 실행은 매우 뎌뎠다. 계획표 포맷은 나름 이것저것 공부해서 잘짰다고 생각되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다. https://docs.google.com/spreadsheets/d/1cy8y9c-HSUKVDgOLZ7Z5NhmlIgbUi4icsERgSDu9sXg/edit?usp=sharing 일일 계획표_0_2107025v 기본전략 시기 계획표 사용,아침 샤워 직후,계획표 짜기 도서관 자리 앉자마자,계획표 수정, 보기 자기 전 아이패드,하루 피드백 지식근로자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실제로 사 docs.google.com 그러던 중 우연히 MBTI검사를 하게 되었다. INTP - A 형이 나와서 그..
2021.08.01